[회암사지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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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19-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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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13호

○ 시 대 : 조선시대

○ 소 재 지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4-1





천보산 서남 기슭에 자리잡은 회암사지의 서편 석단(石壇) 평지위에 위치한 3개의 당간지주이다. 조성 연대와 원 위치는 알 수 없으나 현재의 위치에서 좌측 15m 담장 지대석 밑에 쓰러져 매몰되었던 것을 1981년 9월에 발굴 복원한 것이다.

본래는 2쌍씩 모두 4개였던 듯하나 현재까지는 1개는 발굴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지주는 좌측의2기, 우측의 1기가 동서로 상대해 있다. 지주는 모두 전면에 별다른 조식이 없고 다만 양쪽 모서리를 약간 죽였을 뿐이며 주두의 바깥쪽 모서리는 약간의 호형을 그리면서 깍았다. 지주의 성단 1면은 37cm ,하단 1면은 한편, 동편으로 15m 지점에는 화갈석의 통형 당간주석(괘불지주)1개가 있다. 주석은 전면 폭 133cm 측면, 두께 121cm, 하단 45 cm의 상통의 홈울 팠고, 측면에는 각각 2개씩의 원공을 뚫어 놓았다. 당간지주의 조성연대는 대체로 조선중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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